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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파트너 서밋 열고 2017년 비전 제시

관리자 2017-03-14 조회수 1,109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은 2017년 비전 제시와 파트너 정책 발표를 위한 ‘한드림넷 파트너 서밋 2017’을 8일 서울 구로에서 개최했다.

한드림넷은 2017년 지속 성장을 위한 4대 전략으로 미래 기술 대응 파트너와의 동반성장 브랜드 인지도 강화 신시장 개척을 내세우며, 새로운 파트너 정책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드림넷은 2017년 파트너 체계에 큰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소수의 총판 체계로 유지해가던 채널파트너의 구조에서 벗어나 다수의 플래티넘 파트너 체계로 유통채널을 확대함에 따라 좀 더 확장된 운용과 원활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사업본부 총괄, 강상혁 본부장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저변을 확대하고, B2B·금융·SOC 등 대형 고객 발굴에 중점을 두어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는 등 2017년 강화된 파트너 정책과 시장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파트너 지원 체계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파트너 사업 활성화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스탠다드 모델 4종과 모듈러 모델 5종으로 구성된 SG2300시리즈 가상화(NFV) 환경에 최적화되어 서버와 스위치 동시 제공이 가능한 서버스위치 SG4044XQ 방화벽 및 VPN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보안스위치 SG5026GX 시리즈로 대표되는 한드림넷의 제품라인업을 소개한 마케팅팀 박성원 부장은 가상화 기반의 보안솔루션과 지능형 통합 보안 솔루션, 차세대 보안스위치로 이어갈 2017년 한드림넷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 확보의 방향 또한 제시했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상생을 위한 기술경영, 신뢰경영, 품질경영을 내세우며 “국내 시장의 다각화를 위한 SDN, NFV, IoT 기술력 확보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러한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신시장 개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시장 공략에 중점을 둘 것이며, 일본 시장 내 한드림넷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 사업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파트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우수 기업과 영업사원, 엔지니어에 대한 3개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출처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785 [데이터넷]